25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임희정(19,한화큐셀)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 175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김상민 마니아리포트 기자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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