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선발전] 성남 FC 김정민 "애정 가지고 응원해 주셨으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12019370302743b78bb58252175193119136.jpg&nmt=27)
성남 FC는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이하 EACC) 윈터 한국대표 선발전 8강 A조 2경기에서 김관형과 김정민이 6골을 합작하며 전남드래곤즈에 대승을 거뒀다.
Q 승리한 소감은.
A 전남이라는 강팀이라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쉽게 풀려 다행이다. 내가 선봉으로 출전하고 관형이가 2번 세윤이 3번으로 나가면 뻔하니까 상대방이 원하는 대진이 아니게 섞었는게 그게 주요했던 것 같다.
Q 득점력이 높아졌다.
Q 포메이션에 변화가 있었나.
A 사용하던 그대로인데 과거에는 크로스를 안했었다. 하지만 키가 크고 헤딩이 잘되는 선수들을 추가하면서 업그레이드 됐다고 보면 된다.
Q 예선전에서 고전했는데.
A 예전부터 PC방 예선에서 강하지가 않았다. 동료들이 나를 구해줬다. 그런데 넥슨 아레나 무대에서는 집에서 하는 것보다 편한 느낌이라 누구에게나 이길 것 같은 느낌이라 동료들을 잘 이끌 수 있을 것 같다.
Q 예선전과 본선에 차이점은.
A PC방은 연속으로 빠르게 경기를 치르다보니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는 한 경기를 천천히 진행하고 카메라와 관중들이 있는 무대인데 내가 그런 무대에서 강한 편인 것 같다.
Q K리그 후원팀끼리 대결이었다.
A K리그 구단이 2개뿐이라 개인적으로 전남한테는 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전남이 2부리그라 성남과는 차이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웃음).
Q SUV와의 대결 어떨 것 같은지.
A 첫 경기를 잡아내면 대부분 올라갈 것 같다는 생각으로 왔고 이겼다. 어느팀이 와도 어렵지 않게 이길 것 같다. 나이가 어린 친구들인데 실력은 우리랑 차이가 없지만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해온 경험을 토대로 잘 준비해서 승자전에서 바로 승리할 생각이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피파 팀들도 생기고 점유율도 조금씩 올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밌는 경기도 많이 보여드릴 것이다. 대회도 많아 질 것 같으니 피파 하는 유저들이 애정을 가지고 욕만하지 마시고 경기장도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