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예선] 아프리카 유영혁 "트라우마 극복...우승 위해 달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121517565908094b78bb582522207211364.jpg&nmt=27)
아프리카 프릭스 유영혁은 15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너스 PC방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오프라인 예선 D조에서 무난하게 조1위를 차지하며 본선행 티켓을 거머 쥐었다.
Q 예선전에서 가볍게 조1위를 기록했다.
A 카트라이더 리그 예선에서 처음으로 중계가 있었고 본선무대 같은 긴장감이 생기더라. 그래서 감을 회복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초반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Q 예선 2차에서는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Q A조가 죽음의 조였다. 보면어 어떤 생각이 들었나.
A 웬만하면 오프라인 예선 대진을 신경 쓰지 않는 편인데 오전 박인수, 문호준, 전대웅, 박현수 등이 속한 조를 보며 본선 결승 보는 줄 알았다. 내가 속하지 않아서 그런지 재미있게 봤다(웃음).
Q 선수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된 것 같은데.
A 오프라인 예선부터 이정도로 치열한데 본선에는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대진운이 좋기를 빌어야 할 정도로 다들 강하다.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선수들이 많아진 것 같아 좋으면서도 경계된다.
Q 이번 시즌 각오는.
A 지난 시즌은 2019년 개인전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우승을 목표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이재혁의 우승을 보며 남다른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A 약간 조용한 성격부터 나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잊혀질 때쯤 우승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더라. 같은 팀도 오래 했고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Q 선수 풀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느낌이다.
A 대회 규모가 커질수록 온라인 고수들이 욕심을 가지고 출전하는 것 같아서 리그가 더 풍성해 지는 것 같다. 좋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기존 강자들도 더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계속 재미있는 상황이 만들어 질 것 같다.
Q 차기 시즌 각오를 들려달라.
A 두 시즌 연속 후원해 주신 아프리카TV에게 정말 감사 드린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들께도 특히 더 감사 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