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벽' 김민철이 원지훈과 윤찬희를 연파하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김민철은 "조 1위로 24강을 통과하겠다는 생각으로 왔고 뜻대로 되어 기쁘지만 부족한 점도 보였기에 더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지훈과의 대결에서 에그가 깨지면서 치고 들어온 프로토스 병력에 의해 3시 해처리가 깨지며 위기를 맞았던 김민철은 "처음 당해본 전략이라 놀라긴 했지만 드론을 모두 도피시켰기에 다시 한 번 정신을 가다듬고 플레이할 발판은 있었다"라면서 역전의 배경을 밝혔다.
16강에서 만나고 싶은 테란이 있느냐는 질문에 김민철은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려면 테란을 꼭 넘어야 하기에 테란은 극복해야할 대상이라고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인터뷰를 마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