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리그] 이재혁 "박인수 에결 플레이 완벽 분석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919103107995b78bb582522184821539.jpg&nmt=27)
이재혁이 속한 락스는 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KT 점프 카트라이더 리그 2020 시즌1 팀전 4강 풀리그 첫경기에서 샌드박스와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재혁이 박인수를 잡아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Q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소감은.
A 내가 이벤트리그에서 '박인수와의 에이스 결정전은 정규시즌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약속을 지켰고 승리까지 따냈으니 이제 인정해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팬들이 이제 좀 인정해 줬으면 좋겠다.
Q 올스타전 결승전에서
Q 박인수가 에이스 결정전 상대로 뽑혔을 때 어땠나.
A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에이스 결정전 연습을 하지 못해 긴장을 많이 했다. 만약 지면 이벤트전에서 두려워서 박인수를 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서 꼭 이겨야겠다고 생각했다.
Q 에이스 결정전 작전이 좋았다.
A (박)인수형 플레이대로라면 상대를 툭툭 건드리다가 마지막 순간 주행으로 이기려는 경향이 있다. 떨어지는 구간에서 승부를 보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잘 통한 것 같다.
Q 오늘 스피드전은 어땠던 것 같나.
A 리그가 중단된지 두 달이 넘었는데 그동안 문제점을 많이 분석했고 실력이 많이 상승했던 것 같다. 그래도 지는 것을 보고 역시 샌드박스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다.
Q 다음 경기는 어떨 것 같나.
A 샌드박스에게만 강하다는 평가를 부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절대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리그가 시작됐다고 해도 아직 밖에 나갈 때는 마스크를 쓰고 손도 깨끗하게 씻으시기 바란다. 우리가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달라.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