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김건부는 이번 롤드컵 결승전에서 그레이브즈로 1, 3세트 팀 승리를 이끌어냈고 4세트에서는 킨드레드로 8킬 노데스 7어시스트를 달성하면서 MVP로 뽑혔다.
김건부는 MVP 수상 인터뷰에서 "이전 인터뷰에서 팀을 우승시키고 개인적으로는 MVP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는데 현실이 되어서 믿어지지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0년 롤드컵 우승 스킨을 장착할 챔피언을 골라 달라는 요청에 김건부는 "그레이브즈와 니달리 중에 고민하고 있다"라면서 "그레이브즈를 대회 중에 가장 많이 썼고 승리도 많이 챙겼지만 니달리가 거의 모든 세트에 금지되어서 쓰지 못해 아쉬움도 있다"라며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뜻을 내비쳤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