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그 개막 기획] 개인전 32강부터 '죽음의 조' 나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30515132408909283f60ce7c121142231151.jpg&nmt=27)
2021 신한은행 헤이 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이 6일 개막한다. 6일 시작되는 32강에서는 32명의 선수들이 네 개 조로 나뉘어 16강 진출을 걸고 맞붙는다. 32강부터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포진한 강력한 조가 편성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락스 동료이자 공격적인 주행을 펼치는 신종민과 결승전 4위를 경험했던 김정제 역시 강력한 후보들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김정제는 팀전에서 다른 팀들의 스피드 에이스들에 밀리지 않는 날카로운 주행을 보여줬다. 마찬가지로 팀전에서 활약했던 홍승민과 정유민, 유민선도 치열한 경쟁에 불을 붙일 것으로 예상되며 첫 출전하는 이명재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재혁이 디펜딩 챔피언의 저력을 보여주며 무난히 32강을 넘길 수 있을 지, 또는 32강부터 이변이 나올 지가 관심을 모은다.
B조에는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송용준이 톱시드로 들어갔다. B조는 쟁쟁한 선수들이 모이며 개막 전부터 '죽음의 조'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전 우승 경험이 있는 김승태를 비롯해 결승전 무대를 밟아본 선수들이 네 명이 포진해있다. 정승하는 지난 시즌 결승에서 2라운드 자리를 놓고 다툴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준 바 있어 송용준을 위협할 강력한 후보 중 한 명이다.
두 선수 외에도 노준현과 김기수 모두 개인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는 선수들이다. 예선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한상현과 장건, 전대웅을 제치고 본선에 오르며 기대를 모은 신인 동준용까지 누구 한 명 무시할 수 없는 선수들인 가운데 죽음의 조를 뚫고 3장의 16강 티켓을 거머쥘 선수가 누가 될 지가 기대를 모은다.

C조는 예선에서 진출한 한승철이 휴식을 발표하며 7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치르게 됐다. 톱시드 박인수의 무난한 진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결승전에 진출했던 최영훈과 김지민이 그 뒤를 잇는 유력한 후보로 보인다. 개인전 첫 출전인 신민식과 최은성, 두 번째 출전인 이정우와 전진우가 깜짝 활약으로 이러한 예상들을 뒤집을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디펜딩 챔피언, 돌아온 선수, 떠오르는 신예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선수들이 참전하는 이번 카트 리그 개인전은 32강부터 팽팽한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치열한 조를 뚫고 16강으로 직행할 선수가 누가 될 지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