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은 14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LCK 스프링 8주차 마지막 경기에서 농심 레드포스와 대결한다.
지난 12일 DRX의 시즌 10승을 저지한 농심이 정글러 '피넛' 한왕호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다시 한 번 승리를 거둘 수도 있다. 농심 역시 팀 재창단 이후 첫 LCK에서 포스트 시즌 진출을 노린다. 또 원거리 딜러 '덕담'서대길이 바텀 싸움에서 승리한다면 상체도 삐긋할 여지가 있을 것이다. 서대길은 지난 경기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 "실수 없이 하고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 꼭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담원이 농심의 패기를 저지하고 다시 한 번 승리를 기록한다면 16승 2패로 1위를 차지한 2020 LCK 서머에 이어 2021 스프링까지 두 시즌 연속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