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3-0 한화생명e스포츠
1세트 담원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2세트 담원 기아 승 < 소환사의협곡 > 한화생명e스포츠
담원 기아가 2번 연속 LCK 결승에 올랐다.
담원 기아는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2021 스프링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맞대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다. 담원 기아는 이날 승리로 2연속 LCK 결승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1세트 담원 기아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담원 기아는 경기 초반 하단에서 '베릴' 조건희의 렐을 잃었고 드래곤 2스택까지 한화생명에게 내주며 불리하게 시작했다. 그러나 3번째 드래곤이 나오는 타이밍에 담원 기아는 한화생명과의 대규모 교전을 완승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27분경 내셔 남작을 두드리는 한화생명을 덮친 담원 기아는 '고스트' 장용준의 징크스가 '요한' 김요한의 올라프를 끊어낸 뒤 내셔 남작을 처치했고 '칸' 김동하의 나르가 한화생명의 퇴로를 막으면서 1킬을 추가했다. 승기를 잡은 담원 기아는 드래곤 둥지 앞에서 에이스를 띄웠고 그대로 한화생명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1세트를 가져갔다.


19분경 중단에서 '쵸비' 정지훈의 빅토르를 끊은 담원 기아는 이어진 대규모 전투에서 '데프트' 김혁규의 이즈리얼까지 제압하며 드래곤 스택을 착실히 쌓았다. 25분경 조이와 갱플랭크의 포킹으로 한화생명의 체력을 뺀 담원 기아는 무난하게 대지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갔다.
담원 기아는 29분경 조이와 초가스의 스킬 연계로 빅토르와 그라가스를 끊어냈고 수적 우위를 앞세워 내셔 남작을 처치했다. 31분경 장로 드래곤을 앞둔 상황에서 담원 기아는 빅토르, 이즈리얼, 올라프를 연달아 제압하며 교전 대승을 거뒀다. 33분 또다시 대규모 교전을 승리한 담원은 한화생명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