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SI] 담원 기아, C9에 대역전승…럼블 2승 1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15233527076660a3fb804ad119653282.jpg&nmt=27)
2경기 담원 기아 승 <소환사의 협곡> 클라우드 나인
담원 기아는 15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펼쳐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럼블 스테이지 2일차 2경기서 북미 클라우드 나인(C9)을 만나 초반을 불리하게 시작했지만 중반부터 매 교전마다 이득을 챙기면서 대역전승을 거뒀다.
담원 기아가 초반부터 C9에게 킬을 내주면서 불리하게 시작했다. 담원 기아는 5분과 7분에 하단에서 '고스트' 장용준의 세나와 '베릴' 조건희의 탐 켄치가 상대 우디르의 라인 개입으로 쓰러지며 3킬을 내줬다. 주도권을 내준 담원 기아의 바텀 듀오는 2대2 전투에서도 패배하며 성장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담원 기아는 불리한 상황에서도 첫 협곡의 전령을 처치했지만 13분 드래곤 2스택을 C9에게 허용하면서 격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15분 협곡의 전령 둥지 앞 대규모 전투에서도 담원 기아는 신드라와 사이온이 끊기면서 일방적인 손해를 봤다.
담원 기아와 격차를 벌린 C9은 전령의 눈을 중앙에 사용해 담원 기아의 1차 외곽 포탑을 철거했고 드래곤까지 처치하며 3스택을 쌓았다. C9은 담원 기아와 2,000 골드 차이와 킬 스코어 6대2를 유지하며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내셔 남작을 내주며 불리한 위치에 놓인 담원 기아는 드래곤 둥지 앞 대규모 전투를기적같이 승리하며 C9이 드래곤 영혼을 획득하는 것을 막았다. 25분 담원 기아는 '퍽즈'의 루시안과 '불칸'의 룰루를 잡아내면서 기세를 이어갔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