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오는 LCK 서머 초반에 고전할 거라고 예상했다.
지난 25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인 허수는 부득이하게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허수는 이번 서머를 임하는 각오에 대해 "시즌 초반에 잘할 거 같지 않다"며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중에는 꼭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번 서머도 우승이 목표"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지난달 23일 종료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에서 준우승을 거둔 허수는 대회를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무엇인지 질문에 "얻은 것은 잘 모르겠고 잃은 것은 많은 것 같다"고 답했다. 지난 스프링 때 겪은 손목 부상에 대해서는 "괜찮다"라고 확고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서머부터 LCK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돌아온 것에 대해 허수는 "솔직히 온라인으로 대회할 때는 재미가 없었다"며 "이제 대회장 가서 하게 되니까 정말 재미있을 것 같고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