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고리' 김태우, 야스오 선택...463일 만에 등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72321545708115b91e133c1f11045166173.jpg&nmt=27)
농심 레드포스 '고리' 김태유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진행 중인 2021 LCK 서머 2라운드 프레딧 브리온과의 3세트서 야스오를 선택했다.
LCK에서 야스오가 등장한 건은 지난 해 3월 27일 이후 483일 만이다. 당시 샌드박스 게이밍(현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이 그리핀(해체)의 '유칼' 손우현(이하 kt 롤스터)의 아지르를 상대로 선택해 승리를 거뒀다.
종로=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