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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트] '7R 중 1등만 4번' 유창현, 1위로 개인전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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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현.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2021 시즌2 개인전 16강 승자전

1위 유창현 57점 -> 결승전 진출
2위 박인수 40점 -> 결승전 진출
3위 박현수 29점 -> 결승전 진출
4위 이재혁 24점 -> 결승전 진출
5위 유영혁 16점 -> 16강 최종전행
6위 배성빈 14점 -> 16강 최종전행
7위 노준현 13점 -> 16강 최종전행
8위 김승태 10점 -> 16강 최종전행

유창현이 옐로우 라이더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유창현은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V.SPACE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승자전에 출전해 1위로 결승전에 올랐다. 이날 유창현은 2위 박인수(40점)와 큰 격차를 내면서 총점 57점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유창현은 1라운드부터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냈다. 느린 출발로 5위로 긴 시간 달린 유창현은 몸싸움과 날카로운 드리프트를 바탕으로 상위권을 노렸다. 트랙 후반부 박현수와 박인수가 치열하게 맞붙자 그 틈을 빠르게 파고들었고 직진 코스에서 속도를 높혀 10점(1위)을 획득했다.

라운드 승자 권한으로 0WKC 투어링 랠리 맵을 선택한 유창현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상위권 다툼을 펼치면서 2위를 기록했다. 이후 3, 4라운드까지 1위를 차지한 유창현은 총점 37점으로 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유창현은 5라운드 초반 몸싸움에 휘말리면서 하위권을 맴돌았지만 뛰어난 회복 능력을 바탕으로 3위를 기록했고 6라운드에서도 8위로 시작한 유창현은 자시남ㄴ의 드리프트 라인, 가속 능력을 바탕으로 다시 3위 자리를 차지했다.

마지막 트랙이 된 메카닉 잊혀진 도시의 중심부에서 유창현은 박현수와 노준현의 뒤를 쫓아 3위로 시작했다. 주행을 거듭할수록 자연스레 선두 자리를 차지한 유창현은 자신의 뒤를 쫓는 선수들에게 틈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라인을 방해했다. 결국 마지막까지 순위를 지킨 유창현은 총점 57점으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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