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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포함된 센고쿠 게이밍, 와일드리프트 '호라이즌 컵'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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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센고쿠 게이밍 SNS.
센고쿠 게이밍이 와일드리프트 '호라이즌 컵'에 진출했다.

센고쿠 게이밍은 26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와일드리프트 재팬 컵 결승전서 도넛 USG를 3대1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센고쿠 게이밍은 일본 대표로 11월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호라이즌 컵'에 참가한다.

센고쿠 게이밍은 그룹 스테이지서 3연승으로 4강에 올랐고, 4강전서는 킬러 게이밍을 2대0으로 꺾고 결승전에 올랐다. 센고쿠 게이밍은 다른 일본 팀과 달리 한국인 선수 2명이 활동 중인데 아레나 오브 발러(한국 명 펜타스톰) 월드컵에 한국대표로 참가했으며 ahq e스포츠 클럽과 탈론 e스포츠에서 활동했던 '러시' 이호연과 '학' 김도엽이 주전으로 뛰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와일드리프트 오리진 시리즈 : 챔피언십서는 스페인을 연고로 하는 팀 케소가 릭스.GG를 제압하고 '호라이즌 컵'에 합류했다. 중국 대표팀을 뽑는 와일드리프트 LPL 예선서는 최강이라고 평가받는 OMG가 결승에 진출했고, 썬더 토크 게이밍(TT)과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패자 결승전서 맞붙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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