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나라 중국도 오래전부터 와일드리프트 대회가 진행됐다. 지난 2월에는 출시된 지 4개월 만에 판호(서비스 허가)를 받기도 했다. 중국은 현재 200여 개(추정치) 이상 와일드리프트 팀이 있는데 초창기에는 FPX가 우승을 싹쓸이하며 최강팀으로 평가받았다.
현재 중국은 스파크 인비테이셔널 이후 두 번째 대회가 진행 중이다. 와일드리프트 리그 2022 : LPL 예선이다. LPL 17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서 상위 5개 팀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현재까지 로얄 네버 기브 업(RNG), 인빅터스 게이밍(IG),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확정됐고 30일 오후 7시(한국시각)에 벌어지는 결승전은 OMG와 썬더 토크 게이밍(TT)이 맞붙는다.
우승팀에게 '호라이즌 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중국 와일드리프트 씬에서 최강 팀은 결승에 올라있는 OMG로 평가받는다.

이후 스타 혼 로얄 클럽(현 RNG 2군 팀인 로얄 클럽)과 뉴비, TOP esports(현 TES), 빅토리 파이브, 비시 게이밍(현 레어 아톰)에서 활동한 레이 웬은 2019년 LPL 서머 이후 은퇴를 선언했다.
OMG를 상대하는 TT는 최근에 떠오르는 팀인데 여기에는 지난해 PSG 탈론을 이끌었던 서민석 감독이 있다. 그렇지만 이번 결승전은 OMG의 우세가 예상되며 승자 결승전서도 TT를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번에 본선 티켓을 획득하지 못한 12개 팀은 전국 대회를 진행하게 되는데 6장의 본선 시드를 놓고 중국 200개 이상의 팀과 대결해야 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