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를 주관하는 TJ 스포츠는 17일 2022 LPL 스프링 1주 차 최고의 선수로 OMG '샨지'를 선정했다. '샨지'는 1주 차서 MVP를 3번이나 수상했으며 전 부분서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 LPL 스프링 1주 차서는 '샨지'와 '타잔' 이승용, OMG 미드 라이너 '크림' 린잔, 에드워드 게이밍(EDG) '바이퍼' 박도현, '메이커' 텐예가 뽑혔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1T1 | 18승0패 | +29(36-7) |
2젠지 | 15승3패 | +18(30-12) |
3담원 기아 | 11승7패 | +12(27-15) |
4디알엑스 | 11승7패 | +3(22-19) |
5광동 | 8승10패 | -3(22-19) |
6프레딧 | 8승10패 | -3(19-22) |
7kt | 7승11패 | -5(19-24) |
8농심 | 5승13패 | -13(16-29) |
9리브 | 4승14패 | -19(11-30) |
10한화생명 | 3승15패 | -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