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페이커' 이상혁, "LCK 가호 받는다면 전승 달성할 수 있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22100073407317b91e133c1f21152180243.jpg&nmt=27)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2022 LCK 스프링' 5주차 농심 레드포스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T1은 개막 10연승을 기록, 시즌 10승(+15)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POG를 독식하며 600점을 기록한 '페이커' 이상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오늘 팀원들이 POG를 탐냈는데 제가 뺏어서 기분 좋다. 특히 자존심이 센 '구마유시' 이민형 선수가 원하던데 제가 통쾌하게 뺏은 거 같다"며 "(1, 2세트서 아리를 선택한 배경에는) 패치도 많이 됐지만 팬 분들이 개인방송에서 해달라는 부탁도 있었다. 연습을 해봤는데 재미있는 거 같다"고 답했다.
그는 아리 사용법에 대해 "궁극기 쿨 타임이 짧기에 과감하게 여러 번 사용해봤다"며 "아리는 여심을 잘 알아야 하는 챔피언인데 저는 오늘 'E(매혹)'을 잘 못 맞췄다. 여러분은 잘 맞추면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