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헤나' 박증환 "'소드' 형이 팀 분위기 잘 잡아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1100270300194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프레딧은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 주전 정글러 '엄티' 엄성현을 대신해 '랩터' 전어진을 출전시켰다. 프레딧은 압도적인 경기로 2022 LCK 스프링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프레딧은 7승 8패(-1)를 기록하며 2022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에 바짝 다가섰다.
Q. 창단 후 첫 4연승을 했다.
A. 오늘 엄청 중요한 경기였는데 이겨서 많이 기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실력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Q. 2세트 연속 징크스를 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아쉬웠는지.
Q. 최근 팀이 창단 첫 4연승을 하고 있는데 좋은 흐름을 가져가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A.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 팀에 '소드' (최)성원이 형 들어오고 나서 분위기 엄청 잘 잡아주고 있다. 원래 지면 무너질 때도 많았는데 성원이 형과 새로 들어온 동생들이 분위기를 잘 잡아줘서 더 화목하게 잘 되는 것 같다.
Q. 탑에서 2명이 경쟁하고 있는데 최성원이 경기 외에 어떤 부분에서 또 도움이 되는지.
A. 탑 서로 1대1 구도 같은 것도 많이 도움을 주고 개인적으로는 게임적인 것 외에도 멘탈적인 부분이나 우리의 가능성을 좀 더 좋게 말해줘서 잘 되는 것 같다.
Q. 팀과 개인에게 10점 만점에 몇 점을 줄 수 있는가.
A. 팀은 7-8점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3-4점 되는 것 같다.
Q. '랩터' 전어진의 LCK 데뷔전이었다. 어떻게 평가하나.
A. 엄성현이 코로나 때문에 못 나와서 출전한 것도 있지만 원래 이전부터 함께 스크림을 하기도 했고 실제 솔로랭크 점수도 엄청 높고 긴장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 평소보다 잘했던 것 같다.
Q 상체와 하체로 구분을 하는데 어디에 좀 더 가중치가 높다고 생각하는지.
A 게임을 굴리는 것에 있어서는 개인적으로는 상체보다는 바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상체가 알아서 잘하는 팀들이 요즘 더 잘되는 것 같다.
Q 강팀과 연이어 있다.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
A. 마지막에 너무 강팀만 남아있다. 1승이 너무 중요한 순간이다. 똑같이 준비할 것이지만 스크림처럼 즐기자는 마음으로 더하면 잘 될 것 같다.
Q 자유롭게 하고 싶은 말 있는가.
A '엄티' 엄성현이 코로나 걸려서 팬분들도 당황하셨을 거고 우리도 많이 당황스럽긴 했는데 몸 관리 잘하고 있으니까 엄티 선수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 오늘 '랩터' 전어진이 생각보다 더 잘해줬고 긴장을 안 하는 것 같아서 많이 고맙다. 4연승 했으니 더 열심히 해서 플레이오프 갈 수 있도록 하겠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