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기아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스프링 8주차 농심과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4번째로 시즌 10승(6승) 고지에 오른 담원 기아는 4위 자리를 유지했다.
김건부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서 "오늘 깔끔하게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POG 최고 점수와 타이를 이룬 것에 대해선) 욕심 안 내려고 했는데 이제 100점 남았으니 POG 1위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거 같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2세트서 고른 트런들에 대해선 "특정 픽을 상대로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정글러 챔피언도 밴 당해서 트런들을 선택했다.(치속룬을 든 이유에는) 치속룬이 초반에 강해서 선택했는데 경기 중후반에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항상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2경기 엄청 중요한데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