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김정균 감독에 우승 선언한 '페이커' 이상혁 "V10 따라가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32619533606504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LCK 11번째 결승전에 진출, 아홉 번의 우승을 기록한 최고의 선수 '페이커' 이상혁이 2022 LCK 스프링 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2022 LCK 스프링 정규 시즌 18전 전승을 기록했던 T1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도 단 한 번의 위기조차 없이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결승전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T1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1세트 아리를 선택, 이번 LCK 플레이오프 첫 킬을 기록한 이후 중요한 순간마다 킬을 만들어냈다. 이후에도 이상혁은 상대를 끌어들이며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었다.
T1은 LCK에서 다전제를 가장 많이 치른 팀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는 '다전제 역대 최단 시간'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이에 대해 이상혁은 "아무래도 광동이 공격적인 성향의 팀이기도 하고 우리는 같이 맞붙는 팀일수록 경기를 빨리 끝내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경기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페이커' 이상혁은 12번째 LCK 결승 진출과 함께 V10에 도전한다. 그는 "이번 시즌 팀 동료들도 기세가 올랐고 상대하는 팀들도 재미있는 팀들이 매치가 성사됐다. 이번만큼은 꼭 이기고 싶고 김정균 감독님이 V10을 먼저 하셨는데 내가 다시 따라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