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2 서포터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베가 LEC 플레이오프부터 MSI 럼블 스테이지까지 세트 22연승을 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G2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베는 승리 공식 인터뷰에서 "유럽에서 프나틱 상대로 패배한 이후에 많은 대화를 나눴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오히려 패하면서 자신감을 가져올 수 있었고, 스크림을 지더라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계기가 됐다"라며 "MSI 와서도 스크림이 쉽지 않았어도 무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고, 덕분에 연승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점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타르가마스'는 오늘 열린 두 경기에서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그는 이 상황에 대해 "첫 경기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을지 패할지 생각했다. 케넨이 사이드에서 파고들면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해서 카운터 치려 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조이가 살면 계속해서 한타를 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 조이를 최대한 지켰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2022 MSI 각오에 대해 "T1과 RNG를 잡은 만큼 남은 팀 상대로는 지고 싶지 않다.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 첫 번째 목표이지만 1시드로 진출하면 정말 좋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