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G2 '캡스', "'페이커'와 상대하는 거만으로도 영광"](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52622523509899b91e133c1f113131199145.jpg&nmt=27)
라스무스는 26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MSI 녹아웃 스테이지에 참석해 T1을 상대하는 소감을 전했다. G2는 오래전부터 T1과의 다전제서 강한 면모를 보였다. G2는 T1이 SK텔레콤 T1 시절이던 지난 2019년 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MSI 4강전서 3대1,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4강전서는 3대1로 승리했다.
이어 "만약에 '페이커'를 꺾는다면 정말 기쁠 거 같다"며 "더불어 '페이커'의 모스트 픽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리와 르블랑을 잡는다면 더 좋을 것이다. 4강전서 최고의 폼으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19년과 다른 점을 묻자 "당시와 지금의 티원은 전혀 다르다"며 "잔류한 선수도 있지만 새롭게 합류한 선수도 있다. 또 메타도 바뀌었고 새로운 챔피언의 등장으로 전략도 달라졌다. 그렇지만 결과는 그 때와 똑같이 나오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팀에 들어와서 승리에 기여해준 팀원과 스태프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4강, 더 나아가선 결승전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싶다.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이기에 반드시 승리하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