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개인전과 팀전 결승전이 종료됐다. 개인전 종료 결과 '씰' 권민준이 우승을 차지했다.
권민준은 그동안 두 번의 시련을 겪었다. 시즌 2021년 시즌1과 2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모두 하위권에 머물었기 때문이다.
권민준은 지난해 시즌1부터 개인전에 참석하며 결승전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시즌1 32강 A조에서 1위를 차지한 뒤 16강에서는 2위를 차지하며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승자전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최종 진출전을 치러야 했지만 최종전에서 3위로 결승전에 이름을 올리는데 성공했다.
![[KRPL] 연습으로 우승 일궈낸 '씰' 권민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62113593505824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이어진 승자전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으나 7위를 차지하며 큰 무대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결승전에서 블랙 라이더로 시작해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맞았지만 5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했을 뿐 포디움에 오르지 못하며 31점을 획득, 7위로 시즌을 끝마쳤다.
권민준은 2022 시즌1 개인전에서는 16강에서 91점을 획득하며 8위로 최종 진출전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전에서는 25점을 획득한 '런민기' 민기보다 1점 많은 26점을 차지하며 탈락을 면함과 동시에 결승전에 진출했다.
최근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완벽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첫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한 뒤 3라운드와 6라운드, 8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며 포인트 경쟁에서 앞서나갔고 마지막 17라운드에서 '리미트' 최림에게 역전을 당했지만 총 81점을 획득, 2위로 2세트에 진출했다.
'씰' 권민준은 우승 후 인터뷰를 통해 '연습'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가장 많이 연습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말하며 연습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