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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L] 센고쿠 게이밍, DFM 제치고 창단 첫 정규시즌 1위

[LJL] 센고쿠 게이밍, DFM 제치고 창단 첫 정규시즌 1위
리그 오브 레전드 재팬리그(LJL) 서머 정규시즌이 종료됐다. 게임단 오너인 이와모토 료스케가 성적을 위해선 투자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던 센고쿠 게이밍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스프링부터 참가한 센고쿠 게이밍이 정규시즌서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19년 서머를 앞두고 '블랭크' 강선구(현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와 '푸만두' 이정현 감독을 영입하며 일본 팬들을 놀라게 했던 센고쿠 게이밍은 2020년 스프링서 2위, 서머는 3위를 기록하며 국제 대회에 진출하지 못했다.

2020년에는 데토네이션 포커스미(FM) 유망주이자 중국계 일본인인 '라무네' 오자와 오사무와 '크래시' 이동우, '강고' 변세훈을 영입한 센고쿠 게이밍은 최악의 성적을 냈다.

하지만 올해 센고쿠 게이밍은 다시 한번 투자를 결심했다. 버닝코어에서 활동했고 자국 선수로 인정받은 정글러 '원스' 정세영, '제트' 배호영, '허니' 박보현과 함께 농심 레드포스에서 활동했던 '바이탈' 하인성까지 데리고 오면서 전력 보강에 힘을 썼다.

센고쿠 게이밍은 시즌 19승 2패를 기록하며 데토네이션FM과 동률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에서 앞서며 1위를 확정지었다. 다만 데토네이션FM과의 3차전서 뽀삐의 부활 버그 때문에 재경기 이슈가 생겼지만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블랭크'가 속한 소프트뱅크 호크스 게이밍이 이변을 연출하며 시즌 15승 6패로 3위를, 라스칼 제스터는 8승 13패로 4위,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는 라스칼 제스터에게 승자승서 밀리며 5위, 버닝 코어는 7승 14패로 6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합류했다.

24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서는 센고쿠 게이밍과 DFM이 승자 2라운드서 대결한다. 승리하면 결승 직행이며 패하더라도 3라운드로 내려가서 기회를 얻는다. 우승팀은 내달 29일부터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트스 페드레갈(Artz Pedregal)의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 시작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플레이-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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