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리그] 4회 레코드 경신한 '닐', 최종전 1위로 결승 진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08131218370652974bcc1e03821121314574.jpg&nmt=27)
대만의 문호준으로 불리는 '닐'은 리브 샌드박스 소속으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기존 자신의 스타일을 벗어던지고 준비한 전략으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낸 것.
그 결과 '닐'은 최종전에서 총 11라운드 중에 4번의 1등을 달성했고, 달성한 네 번 모두 기존의 기록을 경신했다. 초반 부스터를 사용해 앞으로 치고 나가는 전략에 성공한 뒤 사고에만 휘말리지 않고 실수 없이 1위를 사수하는 주행을 펼쳤다.
최종전 첫 트랙부터 1등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지만 2, 3트랙에서 7위와 5위를 기록했다. 4라운드에서 3위를 기록한 뒤 5, 6라운드에서 연속으로 1등을 차지하며 종합 1등으로 올라섰고, 이후 박인수와 1등 경쟁을 펼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결국 3점 앞서며 54점으로 1위를 지켰다.
'닐'의 이런 모습은 32강부터 확인할 수 있었다. 32강 D조 경기에서 총 7번의 라운드 중에 1위를 4번 차지해 총 51점을 획득, 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당시에도 1등을 차지하면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순위를 끝까지 사수하는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가 독으로 돌아왔던 적도 있었다. 16강 승자전에서 호성적을 거두는 데 실패한 바 있다.
16강 2경기에서 '닐'은 총 11라운드에서 1위 두 번 2등과 3등을 각각 한 번씩 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며 4위로 승자전에 진출한 뒤, 승자전에서는 총 9번의 라운드에서 1등과 3등을 한 차례씩 기록하며 7위를 차지하며 부침을 겪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