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L] 승자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선 락스 게이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210021929510678674bcc1e0382211505161.jpg&nmt=27)
락스 게이밍은 지난 23일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팀전 14경기에서 엑스플레인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뒀다.
스피드전에서는 '쫑' 한종문과 '씰' 권민준의 활약이 빛났다. '쫑' 한종문은 스피드전에서 3회 연속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뽐냈고, '씰' 권민준은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펼쳤다. 아이템전에서는 '시우' 성시우와 '정민' 서정민, '씰' 권민준이 각각 1등을 차지했다.
해당 경기 스피드전에서 3대0 승, 아이템전에서 3대1로 승리한 락스게이밍은 3승 1패 세트 득실 +3, 라운드 득실 +5를 기록했다. 엑스플레인과 동일한 승패 득실을 기록했지만, 승자승으로 인해 조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엑스플레인은 SGA 인천과 게임코치와의 험난한 2연전을 치른 뒤, 프리페어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