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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PL] 최강자로 우뚝 선 '쫑' 한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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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게이밍의 '쫑' 한종문이 개인전에서 최강자로 우뚝 섰다.

한종문은 지난 4일 펼쳐진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 결승전에 출전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쫑' 한종문은 16강에서 '씰' 권민준과 '런민기' 민기에 이어 3위로 결승전에 직행했고 '베가' 이진건, '라이트' 김윤수, '런민기' 민기, '리미트' 최림, '소령' 황희준, '성수' 김성수와 결승전에서 18라운드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총 88점을 획득한 '베가' 이진건에 이어 84점을 획득하며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1세트에서 '쫑' 한종문은 초반에 2위를 한 번 차지했을 뿐 만족할만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러나 6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1등 두 번과 2등 한 번을 기록하며 1위로 올라섰다.

9라운드에서 7위를 차지하며 잠시 주춤했으나 다시 포디움에 계속 오르며 13라운드가 끝나고 72점을 획득하며 61점을 획득한 2위 '베가' 이진건보다 크게 앞서나갔다.

이후 별다른 성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며 18라운드가 끝난 뒤 '베가' 이진건에게 1점 차이로 1위를 내줬지만 2세트 진출에 성공했다. '쫑' 한종문은 지난 2021 시즌2 이후로 약 1년 만에 2세트 진출이었고, '베가' 이진건은 첫 2세트 진출이었다.

2세트에서 '쫑' 한종문은 '베가' 이진건의 적극적인 공격에 당하며 패했지만, 다음 라운드부터는 노련한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승리했다. 상대의 적극적인 공격을 잘 막아내고, 공격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공격을 펼쳤다. 효율적인 주행을 펼친 '쫑' 한종문은 결국 3대1로 승리하며 결국 우승컵을 차지했다.

'2022 신한은행 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리그' 시즌2 개인전에서 우승한 '쫑 한종문은 우승상금 1,200만 원과 개인전 우승자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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