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G는 2일 중국 상하이 발로 아레나에서 벌어진 VCT 차이나 킥오프 결승전서 FPX를 3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DG는 이번 우승으로 차이나 포인트 3점과 함께 마스터스 마드리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EDG는 중국 내 발로란트 대회인 발로란트 차이나 에볼루션 시리즈 액트1부터 3까지 연거푸 정상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킥오프까지 석권하면서 중국 내 최강팀이라는 걸 입증했다.
EDG에서 에이스는 '캉캉' 정융캉. 국제 대회서 화려한 세리머니를 펼치며 많은 팬을 보유 중인 그는 경기 후 인터뷰서 "내가 여기에 있는 한 전 세계 우승 트로피를 링시 로드(灵石路)로 가져오겠다"고 외쳤다. 참고로 링시 로드는 EDG의 본사가 있는 지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