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3승 13패에 그치며 17개 팀 중 16위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기록한 EDG는 탑 라이너 '아러' 후자러와 계약에 실패했고, 미드 라이너 '피셔' 이정태와도 결별했다. 리빌딩을 진행 중인 EDG는 인빅터스 게이밍(IG)서 활동했던 '크라인'과 '윙크'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크라인'과 함께 이스타의 돌풍 주역이었던 '윙크'도 2021시즌을 앞두고 인빅터스 게임으로 이적한 뒤 지난해까지 활동했다. '크라인'과 '윙크'는 EDG에서 다시 한번 손발을 맞추게 됐다.
미드와 서포터 자리를 보강한 EDG는 '아러'가 빠진 탑 라이너 자리에는 지난 시즌 콜업됐던 '솔로킬' 막푸컹이 주전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