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스' 라스무스 뷘터와 '한스사마' 스티븐 리브, '브로큰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가 잔류시킨 G2 e스포츠는 정글와 서포터를 교체했다. 정글은 '스큐몬드' 뤼디 세망, 서포터는 '라브로프' 라브로스 파푸트사키스를 영입했다.
서포터 '라브로프'는 2016년 데뷔했으며 보이드 게이밍, 윈드 앤드 레인, 위 러브 게이밍, BLG, 팀 바이탈리티를 거쳐 2023년부터 팀 BDS에서 활동했다.
'스큐몬드'는 "꿈이 이뤄졌다. LEC에서 플레이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며 "이런 좋은 팀에 합류해서 너무 좋다. 우리의 목표는 분명하며 올해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