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 피어엑스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서 열린 LCK 2주 차 경기서 DRX를 2대0으로 제압했다. BNK 피어엑스는 2승 1패(+2)를 기록하며 4위, DRX는 2연패를 당했다. 1승 2패(-2)로 7위.
유 감독은 선수들의 팀플레이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게임서 여유를 갖고 할 때 이상한 무빙에 시간이 쏠릴 때가 많았다"라며 "이 부분을 피드백했다. 선수들도 팀플레이를 많이 보여줬다. 지금은 많이 발전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LCK 때는 한 눈으로 게임을 바라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며 "LCK 컵을 통해 팀적으로 합을 맞추려고 했다. 게임을 같은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했다. 이런 부분들이 합쳐지면서 좋은 경기력이 나오는 거 같다"며 달라진 점을 전했다.
BNK 피어엑스는 12일 kt 롤스터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유 감독은 "kt가 상당히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DRX 전 때문에 자세히 준비하지 못했다. 다시 분석한 뒤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