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 발전에 공을 세운 체육인에게 수훈 되는 체육훈장 청룡장은 5등급으로 분류된다. 청룡장(靑龍章)은 가장 높은 등급이다. 지금까지 박세리, 손흥민, 이봉주, 장미란, 김수녕 등이 받았고 e스포츠 부문서는 이상혁이 최초다.
'페이커' 이상혁은 소속사 팬어블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훈장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이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동료들과 팀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제가 받은 이 훈장이 한국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에게 작은 기쁨과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며 수훈 소감을 밝혔다.

'페이커'의 에이전시인 팬어블측은 "이번 훈장 수훈은 e스포츠 종주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고무적인 이정표"라며 "'페이커'가 쌓아온 역사적인 행보가 한국 e스포츠의 자부심으로 예우받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