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는 21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한진과 2026 LCK 4라운드 대결을 펼쳐 세트 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BNK는 라이즈 그룹 1위를 탈환했다.
BNK는 1세트 불리한 상황에서 역전 승리를 따내며 기세를 잡았다. 전어진은 이에 대해 "게임이 불리하긴 했지만 그래도 우리가 후반 가면 이긴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라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3세트 BNK는 2세트의 패배가 약이 된 듯 초반부터 몰아치는 경기를 했다. 전어진은 "잘하고 있다가 톱에서 사고가 날 뻔했다. 그 뒤로 정신을 차려서 잘했다."라고 말했다.
BNK는 오는 23일 2026 LCK 정규시즌 마지막 상대로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한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라이즈 그룹 1위를 확정 지으며 플레이-인 1라운드에 직행한다. 전어진은 "마지막 경기가 농심전인 게 신기하다."며 "최선을 다해 이겨보겠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