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3경기▶ 젠지 '릴라' 박세영 2대 1 DRX '세이비어' 이상민1세트 박세영 0 대 3 이상민2세트 박세영 5 대 3 이상민3세트 박세영 3 (4) 대 (2) 3 이상민패자조 첫 풀세트 대결로 승패가 정해진 C조 대결서 첫 세트를 실점했던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마지막 세트 승부차기 끝 탈락 위기를 벗어났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3경기에서 젠지의 '릴라' 박세영이 DRX의 '세이비어' 이상민에 세트 스코어 2-1로 승리했다.AT 마드리드와 밀라노FC의 조합을 앞세운 '릴라' 박세영과 맨체스터 시티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중심의 스쿼드를 꺼낸 '세이비어' 이상민이 맞붙은 1세트, 두
2025-04-21
'류크' 윤창근을 완파하고 FSL에서의 첫 승리를 기록한 디플러스 기아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다음 경기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약속했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2경기에서 DK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kt 롤스터의 '류크' 윤창근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파타나삭 워라난은 승리 소감으로 "지난 경기 이후 변경한 전략이 잘 통해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이번 경기를 평가했으며 "아직 보여주지 않은 전략도 많이 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한국과 태국의 날씨 차이가 그 동안 부진했던 것의 원인 중 하나인지를 묻는 질문에 "더위를 많이 타서 날씨에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고
◆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2경기▶디플러스 기아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0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1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2 대 1 윤창근2세트 파타나삭 워라난 3 대 1 윤창근디플러스 기아(이하 DK)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kt 롤스터 '류크' 윤창근을 완파하고 16강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2경기에서 DK의 '줍줍' 파타나삭 워라난이 kt 롤스터의 '류크' 윤창근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레알 마드리드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조합의 '류크' 윤창근과 밀라노FC 중심의 '줍줍' 파나타삭 워라난이 맞붙은 1경기, 상대의 첫 공격을 가볍게 막아낸 파타나삭 워라
A조 최종전서 '곽' 곽준혁과 16강을 둔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복수를 다짐했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1경기에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레드포스의 '프로스트' 김승환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패자조 승자 권창환은 "승리는 기쁘지만 연습 때 제 경기력에 만족했지만 실제 경기서 그 만큼 발휘하지 못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승환과의 대결 전략으로는 "지난 경기서 크로스를 많이 사용했기에 이를 대비했을 것이라 생각했다. 드리블 위주로 하면 상대의 흐름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소개했다.이어 승리를 예상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FSL 스프링 32강 4주 1일 1경기▶ 젠지 '체이스' 권창환 2대 0 농심 레드포스 '프로스트' 김승환1세트 권창환 3 대 2 김승환2세트 권창환 3 대 2 김승환각 조의 첫 탈락자가 결정되는 4주차의 A조 경기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한 고비를 넘기며 최종전 티켓을 잡았다.21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FSL 스프링' 4주 1일 1경기에서 젠지의 '체이스' 권창환이 농심 레드포스의 '프로스트' 김승환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프로스트' 김승환은 밀라노FC와 유벤투스, FC바르셀로나 조합을, '체이스' 권창환은 밀라노 FC 중심의 라인업을 각각 꺼낸 가운데 시작된 1세트, 상대의 빌드업을 끊고 빠르게 치고 올라간 김승환
2025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정규시즌이 1라운드 후반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며 21일 4주 차에 접어든다.지난 LCK CL 3주 차는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로 막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4연패 중인 두 팀이 맞붙은 만큼, 어느 쪽도 물러설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한화생명은 안정적인 조합을 바탕으로 여유 있는 경기 운영과 성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바텀 듀오 '편식' 편민기와 '블러핑' 박규용이 라인전 주도권을 확보하며 흐름을 잡았고, 후반 한타에서도 정확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값진 1승을 거둔 한화생명은 연패를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적수가 없다고 평가받던 KT 롤
'씨맥' 김대호 감독이 징동 게이밍(JDG)을 떠났다. 팀이 밝힌 이유는 건강 회복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며 팀 향후 경기 일정을 고려한 것이다. JDG는 20일 SNS에 '씨맥' 김대호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광동 프릭스(현 DN 프릭스)을 떠난 김대호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페이즈' 김수환과 함께 팀에 합류했다. LPL 스플릿1서는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스플릿2서는 3연승 뒤 2연패를 기록 중이다. JDG는 "지난해 12월 팀에 합류한 이후 변함없는 프로정신과 팀에 대한 헌신을 보여줬다"며 "그의 엄격한 훈련방식, 꼼꼼한 관리, 전략적인 리더십은 전술 시스템과 선수 육성을 크게 강화해 선수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DN 프릭스에 승리한 kt 롤스터 '스코어' 고동빈 감독이 2세트에 나온 피들스틱에 대해 한 번 꺼낼 만한 픽이었다고 소개했다.kt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kt는 시즌 2승 4패(-3)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반면 DNF는 개막 6연패에 빠졌다.고동빈 감독은 "한 경기 한 경기 너무 소중해서 오늘 이긴 거 자체가 너무 기쁘다"라며 "또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같은 패치로 연습을 많이 했다. 어느 정도 상대 픽을 맞추기 쉬웠다고 생각했다"며 "저희가 초반 운영을 어떻게 할지 가장 많이 준비했다
◆ LCK 3주 차 ▶ kt 롤스터 2대0 DN 프릭스 1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DN 프릭스 2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DN 프릭스 kt 롤스터가 처절한 혈전을 펼친 끝에 DN 프릭스를 제압했다. kt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kt는 시즌 2승 4패(-3)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반면 DNF는 개막 6연패에 빠졌다. 1세트 초반 바텀서 '버서커' 김민철의 자야에 '캐스팅' 신민제의 갈리오가 죽은 kt는 화학 공학 드래곤을 스틸했다. 이어진 전투서도 3킬을 쓸어 담았다. DN과 난타전을 펼친 kt는 25분 오브젝트 싸움서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아타칸 버프를 두른
2025-04-20
DRX를 꺾고 정규시즌 2위로 올라선 디플러스 기아 '벵기' 배성웅 감독이 앞으로 2주 간의 힘든 일정에 대해 잘 해결해 보겠다고 강조했다.디플러스 기아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RX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5승 1패(+7)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배성웅 감독은 "오늘 힘든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승점을 쌓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1세트 패배에 대해선) 조합이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플레이도 깔끔하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 복합적인 거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상대가 수비적인 스탠스를 해서 그런 부분서 얻을 수 있
디플러스 기아에 패해 4연패에 빠진 DRX '쏭' 김상수 감독은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는 과정이며 팀 자체로선 나아지고 있는 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DRX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서 1대2로 역전패당했다. 디플러스 기아전 10연패를 당한 DRX는 시즌 5연패로 중위권으로 올라가는 데 실패했다. 김상수 감독은 "경기서 패해 아쉽다. 팀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선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또 팀 합과 개인적인 능력, 밴픽서도 나아지는 과정이다"며 "오늘 부족한 면이 많았지만 멘을 잘 추스르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
◆ LCK 3주 차 ▶ 디플러스 기아 2대1 DRX 1세트 디플러스 기아 패 vs 승 DRX 2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RX3세트 디플러스 기아 승 vs 패 DRX디플러스 기아가 DRX전 매치 10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디플러스 기아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DRX와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는 시즌 5승 1패(+7)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섰다. 디플러스 기아는 이날 승리로 DRX전 매치 10연승을 달렸다. 반면 패한 DRX는 5연패 늪에 빠졌다. 시즌 1승 5패(-6)1세트서 패한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 오브젝트 싸움서 킬을 기록했다. 22분 미드 전투서도 '에이밍' 김하람의 미스 포츈이 상대 병
kt 롤스터 '덕담' 서대길이 LCK로 복귀했다. 서대길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LCK 3주 차 DN 프릭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출전한다. 서대길은 지난 6일 디플러스 기아와의 경기가 끝난 뒤 LCKCL로 내려가서 3경기에 출전해 2승 1패를 기록했다. LCKCL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2세트서는 진으로 14킬 0데스 1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t는 지난 10일 열린 T1과의 경기서 2군에 있던 '파덕' 박석현과 '피터' 정윤수를 1군으로 올려 투입했다.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바텀 경기력은 좋지 못했다. kt는 '덕담' 서대길과 함께 '캐스팅' 신민제, '커즈' 문우찬, '비디디' 곽보성, '피터' 정윤수가 출전한다.한편 kt
농심 레드포스에 승리한 한화생명e스포츠 '댄디' 최인규 감독이 '흔들림없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5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5승 1패(+6)를 기록하며 디플러스 기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최인규 감독은 "2대0으로 깔끔한 승리를 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또 저희가 연승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달리고 있어서 기분 좋다"며 이날 경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경기 평가에 관한 질문에는 "선수들이 밴픽, 인 게임 경기력 등 크게 흔들림 없이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연승하면서 생긴 좋은 분
2025-04-19
한화생명e스포츠에 완패한 농심 레드포스 '첼리' 박승진 감독은 경기서 팀의 장점이 하나도 안 나왔다고 설명했다.농심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서 한화생명에 0대2로 완패했다. 2연패를 당한 농심은 3승 3패(0)을 기록하며 6위로 내려앉았다. 박승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서 "한화생명한테 밴픽 완성도, 라인전, 운영, 한 타 등 모든 면서 못했다. 저희 장점도 하나도 안 나왔다"라며 "다음 주까지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지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할 거 같다"며 경기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경기 준비에 대해선 "저희가 생각한 티어 리스트 안에서 한화생명의 챔피언 숙련도를 종합적으로
◆ LCK 3주 차 ▶ 농심 레드포스 0대2 한화생명e스포츠1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2세트 농심 레드포스 패 vs 승 한화생명e스포츠한화생명e스포츠가 펜타킬을 기록한 '제카' 김건우의 활약 속에 농심 레드포스를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한화생명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5연승을 달린 한화생명은 5승 1패(+6)를 기록하며 디플러스 기아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반면 농심은 2연패를 당하며 시즌 3패(3승)째를 당했다. 1세트 초반 바텀 2대2 싸움서 상대 2명을 모두 잡은 한화생명은 13분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가 '킹겐' 황성훈의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꺾고 개막 6연승을 달린 젠지e스포츠 김정수 감독은 전승을 원하지 않았다. 피드백을 통해 건강하게 발전하는 모습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젠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3주 차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개막 6연승(+9)를 기록한 젠지는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OK 저축은행은 3연승이 좌절됐다. 시즌 2승 4패(-5).김정수 감독은 "LCK 컵서 패해 살짝 불안했다. 2대0으로 승리해서 기분 좋다"며 "2세트 초중반 플레이는 살짝 답답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팀플레이는 만족한다"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개막 6연승을 달린 젠지는 DN 프릭스, DRX,
14일 만에 '구마유시' 만난 '케리아'
블루 아카이브, 팝업 스토어 오픈 "마스터 시바의 라멘 맛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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