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1세트서 레넥톤을 선택한 '라스칼' 김광희.
2023-07-27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1세트서 정글 렐을 선택한 '오너' 문현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디알엑스 '베릴' 조건희.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디알엑스 '파덕' 박석현.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T1 '톰' 임재현 감독대행.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T1 '포비' 문성원.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2라운드 T1과 디알엑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T1이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핑크색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제우스' 최우제.
kt 롤스터의 '커즈' 문우찬이 통신사 대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kt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대0으로 꺾었다. 교전 능력에서 우위를 보인 kt는 깔끔한 2대0으 스코어와 함께 13연승에 성공했다. 문우찬은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팀의 연승을 도왔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문우찬은 "최근에 매번 경기할 때마다 이기고, 스프링 때보다 경기가 잘 돼서 그런지 의외로 질까 봐 걱정도 했다"며 "그런데 깔끔하게 이긴 것 같아서 기분 좋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이날 광동을 2대0으로 제압한 kt는 연승을 이어간 것에
kt 롤스터의 '비디디' 곽보성이 팀의 뛰어난 교전 센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kt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파죽의 13연승을 이어간 kt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확정 지으며 한결 여유로운 상황을 만들었다. 광동을 맞아 곽보성은 아지르와 니코를 플레이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곽보성은 "연승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고 안주하지 말고 앞으로 다 같이 잘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있다고 생각해
kt 롤스터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광동 프릭스를 2대0으로 꺾었다. 13연승에 성공한 kt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확정 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강동훈 감독은 경기 총평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kt 롤스터 '히라이' 강동훈 감독승리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직행한 것도 기쁘다. 계속 잘해 나가면 좋겠다. 1, 2세트 모두 초반 스타트가 느렸는데, 조합상 자연스러웠다. 그 부분이 핵심이었다. 전 라인 모두 강력한 라인전을 바탕으로 스노볼을 굴리는 조합이 아니었기 때문에 잘했던 것 같다. 대신에 1세트에도
클라우드 나인(C9) '버서커' 김민철과 골든 가디언스 '후히' 최재현이 LCS 서머 퍼스트 팀에 선정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27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 LCS 서머 베스트5 팀을 선정, 발표했다. LCS 팀 코칭스태프와 대표 선수, 미디어, 라이엇 게임즈 해설자가 참가한 이날 투표서 '버서커' 김민철은 26명에게 1위 표를 얻는 등 97포인트를 얻어 67포인트의 골든 가디언스 '스틱세이' 트레버 헤이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재현도 98포인트로 C9 '즈벤' 제스퍼 스베닝센의 66포인트를 여유 있게 제쳤다.김민철, 최재현과 함께 골든 가디언스 '리코리스' 에릭 리치, C9 '블라버' 로버트 후앙, 이블 지니어스(EG) '조조편' 조셉
젠지e스포츠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리브 샌드박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지난 kt 롤스터전 패배를 수습한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경기 총평 및 다음 경기 각오 등에 대해 밝혔다.▶젠지e스포츠 '스코어' 고동빈 감독패치되고 나서 첫 경기였는데, 무사히 2대0으로 끝냈다. 또, 패치에 따른 밴픽을 준비했는데 잘 먹힌 것 같아서 기분 좋다. 패치가 바뀌면서 잘못하면 연패할 수도 있는 위험한 구간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상황에서 오늘 경기를 중점적으로 분석해서 밴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국 국가대표팀 6명 중 3명을 차출하는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BLG는 26일(한국시각) 중국 시안 광전대극원(广电大剧院)에서 열린 2023 LPL 서머 플레이오프 4라운드서 TES를 3대1로 제압했다. 승리한 BLG는 가장 먼저 4강전에 진출해 징동 게이밍(JDG)과 리닝 게이밍(LNG)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됐다. 반면 TES는 이날 패배로 4라운드 패자조로 내려가서 JDG와 LNG 패자와 대결하게 됐다. 이날 경기서는 원거리 딜러 '엘크' 자오자하오의 활약이 돋보였다. WE 유망주였던 '엘크'는 울트라 프라임으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2023시즌을 앞두고 BLG에 합류한 '엘크'
대한항공이 국위선양을 위해 세계무대로 나아가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 선수들 지원에 나선다.한국e스포츠협회는 대한항공과 오는 9월에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항공은 이번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e스포츠 종목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을 기념하고, 국내외 e스포츠 팬들에게 대한항공 브랜드를 알릴 수 있게 됐다.대한항공은 대회 기간 전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에 대한항공 로고를 노출하는 한편 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사 명칭 사용과 함께 미디어월에도 대한항공 로고를 포함한다. 또한 국가대표 공식행사에 e스포츠
젠지e스포츠의 '피넛' 한왕호가 LCK 통산 400승 소감을 전했다.젠지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리브 샌드박스를 2대0으로 꺾었다. 1, 2세트 모두 한타에서 상대를 앞선 젠지였다. 교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젠지는 이날 승리와 함께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한왕호는 리브 샌드박스를 맞아 마오카이와 렐을 플레이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한왕호는 "새로운 패치가 적용됐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2대0으로 이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일단은 오늘 경기가 연패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 역시
광동 프릭스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kt 롤스터에 0대2로 무릎을 꿇었다. 1세트를 완패한 광동은 2세트 초반 어려운 상황에도 분전했지만, 결국 승리의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광동은 7연패의 늪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먹구름이 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씨맥' 김대호 감독은 경기 총평 및 남은 경기 각오 등을 밝혔다.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오늘 경기장 오면서도 저희가 꼴뜽 팀 기세지만, 잘하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그래서 이겨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기
젠지e스포츠의 '딜라이트' 유환중이 지난 kt 롤스터전 패배를 돌아봤다.젠지e스포츠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라운드서 리브 샌드박스를 2대0으로 제압했다. kt전 패배를 잘 수습한 젠지는 시즌 14승 고지를 밟았다. 이날 유환중은 '페이즈' 김수환과 좋은 호흡을 보이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유환중은 "밴픽 콘셉트를 잘 이해하면서 승리까지 깔끔하게 간 것 같다. 그래서 좋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리브 샌드박스를 꺾고 시즌 14승 고지를 밟은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결 마음 편해질 수 있는 상황임에도
2023-07-26
10년 만의 펜타킬 '페이커' 축하인사
수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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