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한화생명e스포츠가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상대 팀을 광동 프릭스를 선택했다. 시즌 15승 3패(+19)를 기록하며 LCK 스프링 스플릿서 3위를 기록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 상대 팀으로 광동을 지명했다. 한화생명과 광동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는 오는 30일에 벌어진다.두 팀의 대진은 한화생명의 선택 전부터 유력했다. 광동 김대호 감독은 24일 kt 롤스터와의 최종전이 끝난 뒤 인터뷰서 "플레이오프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와 만날 가능성이 99%일 거다"라며 "한화생명이 너무 잘해서 쉽지 않지만 무기력하게 지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수'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광동을 선택하면서
2024-03-25
광동 프릭스를 꺾고 시즌을 마친 kt 롤스터 강동훈 감독은 항상 기본기를 강조한다. 이날도 강 감독은 남은 시간 동안 기본기를 계속 잡아갈 것이라고 밝혔다.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서 광동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1승 7패(+8)로 시즌을 마친 kt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 아니면 광동을 상대로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kt 강동훈 감독은 "마지막 경기를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 좋다"라며 "걱정했던 부분들이 조금 있어서 이날 경기서 점검했다. 또한 경기 내에서 좋게 나온 부분도 있어서 만족스럽다. 그러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있고 선수
2024-03-24
kt 롤스터와의 최종전서 패했지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진출한 광동 프릭스 '씨맥' 김대호 감독이 3위 한화생명e스포츠와 만날 거 같다고 예상했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서 광동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1승 7패(+8)로 시즌을 마친 kt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 아니면 광동을 상대로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이날 경기서 패한 광동 김대호 감독은 "오늘 경기 이기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져서 아쉽다"라며 "스프링은 경험해 본 다양한 시즌 중 사고가 많이 있었다. 이젠 더 없지 않을까 싶은 상황서도 '이런 경우도 있구나'라며 예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
◆ 2024 LCK 스프링 정규시즌 최종 순위1위 젠지e스포츠 17승 1패(+29) ->PO 2라운드 진출2위 T1 15승 3패(+24)3위 한화생명e스포츠 15승 3패(+19) ->PO 1라운드 진출4위 kt 롤스터 11승 7패(+8)5위 디플러스 기아 9승 9패(0)6위 광동 프릭스 7승 11패(-7)7위 피어엑스 6승 12패(-11)8위 농심 레드포스 4승 14패(-16)9위 디알엑스 3승 15패(-21)10위 OK 저축은행 브리온 3승 15패(-25)
◆ 2024 LCK 스프링 9주 차▶︎ kt 롤스터 2대0 광동 프릭스1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광동 프릭스2세트 kt 롤스터 승 vs 패 광동 프릭스kt 롤스터가 광동 프릭스와의 최종전서 승리하며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kt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서 광동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시즌 11승 7패(+8)로 시즌을 마친 kt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서 디플러스 기아 아니면 광동을 상대로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1세트 초반 미드와 탑에서 '퍼펙트' 이승민의 럼블이 활약하며 킬을 기록한 kt는 경기 14분 바텀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칼리스타가 상대 병력을 제압했다. 전령을 풀어 광동의 미드 1,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광동 선수들이 입장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kt 선수들이 무대 가운데로 입장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많은 팬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전하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표식' 홍창현이 람머스를 선택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베릴' 조건희가 생각에 잠겨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퍼펙트' 이승민이 럼블로 활약 중이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데프트' 김혁규가 원딜 최초로 4,000 어시스트 기록을 세웠다.
kt 롤스터 '데프트' 김혁규가 원거리 딜러 선수 최초로 LCK 4,000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했다. 김혁규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1세트 중반 칼리스타로 어시스트 6개를 추가하며 4,000 어시스트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13년 MVP 소속으로 데뷔한 김혁규는 LoL 챔피언스(LCK 전신) 스프링서 57 어시스트를 시작으로 에드워드 게이밍(EDG)로 이적한 2015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이날 4,000 어시스트를 기록한 '데프트'는 전체를 놓고보면 6번째이지만 원거리 딜러로서는 최초다. T1 '페이커' 이상혁이 4,977 어시스트로 1위를 달리고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가 진행 중이다. '불' 송선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두두' 이동주가 손을 풀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커즈' 문우찬이 손을 풀고 있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LCK 아레나에서 열린 LCK 스프링 최종전 kt 롤스터와 광동 프릭스의 경기서 '퀀텀' 손정환이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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