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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L 돋보기] '아러', EDG 떠나 AL 이적...EDG '지에지에'만 남아

'아러' 후자러(사진=애니원즈 레전드)
'아러' 후자러(사진=애니원즈 레전드)
탑 라이너 '아러' 후자러가 에드워드 게이밍(EDG)을 떠나 애니원즈 레전드(AL)에 입단했다.

2018년 데뷔한 '아러'는 OMG와 도미누스 e스포츠, 썬더 토크 게이밍(TT)에서 활동했으며 2021년 리닝 게이밍(LNG)에 입단해 '타잔' 이승용(현 웨이보 게이밍)과 함께 팀을 LoL 월드 챔피언십으로 이끌었다.

2023시즌을 앞두고 EDG에 합류한 '아러'는 팀이 스프링서 3위를 기록하는 데 일조했다. 하지만 EDG는 2023년 서머부터 리빌딩에 돌입하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최근에 열린 2024 LPL 스프링서는 개막 7연패 등 3승 13패로 17개 팀 중 16위에 그쳤다.

'아러'가 합류한 AL은 2022시즌을 앞두고 로그 워리어스에서 리브랜딩됐다. 지난해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준우승으로 이끈 '타페' 웡박칸이 감독으로 있으며 한국 선수로는 피어엑스 출신인 '크로코' 김동범과 '카엘' 김진홍이 활동 중이다.

지난 시즌서는 7승 9패(-5)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 AL은 시즌 중반까지 7승 3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지만, 막판 6경기서 모두 패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반면 리빌딩 이후 1년째 부진을 면치 못한 EDG는 '아러'까지 나가면서 정글러 '지에지에' 자오리지에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신인으로 꾸려질 전망이다. '지에지에'는 "'아러' 널 그리워할 것이며 경기에서 탑에 갱킹을 가겠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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