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역삼동 프로토스 김도우가 카메라를 발견하고 마네킹과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고정했다.
2016-11-20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렸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했다. 트위치 VSL 스타2 팀리그 우승패가 특설 무대 한 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한다. 팀리그 결승을 앞둔 이신형이 시간을 살피며 차분히 경기 준비를 시작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한다. WCS 준우승자 저그 박령우가 전 소속팀 선후배들과 장난을 치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한다. 노토스 김기용이 카메라를 마주치자 어쩔 줄 몰라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트위치 특설 무대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결승전이 열린다.96년생 동갑내기들이 모인 박령우, 조중혁, 박진혁, 김기용의 노토스와 어윤수, 이신형, 김도우, 김명식 등 전 SK텔레콤 소속 선수들로 팀을 이룬 역삼동이 대결한다. 경기를 앞둔 박진혁이 손을 내밀어 사탕을 권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 선수단이 팬들에 인사를 남겼다.
2016-11-19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의 미드 라이너 '크라이' 해성민이 트로피를 들고 감격에 젖어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과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밝게 미소짓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 선수단이 밝은 미소로 우승을 축하하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 선수단이 밝은 미소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 선수단이 트로피 세레머니를 준비하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이날 락스 타이거즈는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락스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와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이 끌어안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락스 타이거즈는 이날 3대1로 콩두 몬스터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2세트가 끝난 시점 KeSPA컵 현장에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이 방문했다. 전병헌 협회장은 팬들에 인사를 전한 뒤 3세트 밴픽의 시작을 알렸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한국e스포츠협회의 전병헌 협회장이 KeSPA컵 현장을 찾았다. 전병헌 협회장은 e스포츠 팬들에 감사를 표현했고 KeSPA컵의 발전을 바랐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경기에 앞서 콩두와 락스의 코치가 무대에 올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콩두의 장민철 코치는 선수들의 노력을 칭찬하며 "우승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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