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흰색 원피스를 입은 이현경 아나운서가 무대에 올라 양팀의 코치와 인터뷰를 가졌다.
2016-11-19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스포티비 게임즈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밝게 웃어보였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스포티비 게임즈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KeSPA컵 오프닝을 진행하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스포티비 게임즈의 이현경 아나운서가 KeSPA컵 결승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락스의 톱 라이너 '스멥' 송경호가 경기를 준비하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눴다. 송경호는 경기 직전 함성을 내지르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락스 타이거즈의 선발 미드 라이너로 출전한 '크라이' 해성민이 경기를 준비했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락스 타이거즈의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멍한 표정으로 머니터를 쳐다봤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콩두 몬스터의 원거리 딜러 '쏠' 서진솔이 어딘가를 가리키며 '에지' 이호성을 불렀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콩두 몬스터와 락스 타이거즈의 결승전이 펼쳐졌다.콩두 몬스터의 미드 라이너 '에지' 이호성이 누군가를 찾는 듯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결승전이 펼쳐졌다.우승컵을 두고 '디펜딩챔피언' ESC 에버를 꺾은 콩두 몬스터와 숙적 SK텔레콤 T1을 제압한 락스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결승전이 열렸다.결승전에선 2015 KeSP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ESC 에버를 꺾은 콩두 몬스터와 라이벌 SK텔레콤 T1을 잡고 기세를 끌어올린 락스 타이거즈가 맞붙는다.
19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현장에서 스트리트파이터 캡콤 프로투어 아시아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아시아 각 지역의 스트리트파이터 고수들 중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에서 일본의 '마고' 하야시 켄료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19일 부산 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이 열렸다. 락스 타이거즈와 콩두 몬스터가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코스프레 이벤트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별 수호자 럭스의 코스프레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모델 덕분에 많은 호응을 받았다.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별 수호자 뽀삐. 빨간 머리의 별 수호자 징크스도 수호대에 합류했다.
성남FC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왕좌에 올랐다.김정민은 1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지스타 2016 넥슨 슈퍼 스테이지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강성훈과 대결했다.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정민은 세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며 피파온라인3 최강자가 됐다.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슈퍼 스테이지 중아에서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렸다.
성남FC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왕좌에 올랐다.김정민은 1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지스타 2016 넥슨 슈퍼 스테이지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강성훈과 대결했다.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정민은 세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며 피파온라인3 최강자가 됐다. 2014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우승 트로피를 가만히 보고 있다. 이후 김정민은 인터뷰에서 "2014년 우승했을 때와 같은 모양의 트로피였
성남FC 김정민이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왕좌에 올랐다.김정민은 1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지스타 2016 넥슨 슈퍼 스테이지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결승전에서 강성훈과 대결했다.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김정민은 세 경기 연속 승리를 따내며 피파온라인3 최강자가 됐다. 우승을 차지한 김정민이 우승컵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19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지스타 2016 넥슨 슈퍼 스테이지에서 피파 온라인3 아이다스 챔피언십 2016 시즌2 결승전이 열렸다.2014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챔피언 성남 FC 김정민과 생애 첫 개인리그 결승전에 오른 강성훈이 2연속 우승과 첫 우승을 위해 대결했다.1경기에 이어 2경기에서도 승리를 따낸 김정민이 디펜딩 챔피언의 무적 포스를 뿜어내며 경기석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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