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톱 라이너 '썸데이' 김찬호가 다소 피곤한 모습으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16-11-13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정글러 '스틸' 문건영이 경기 시작 전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서포터 '하차니' 하승찬이 경기 시작 전 헤드셋을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 경기 시작 직전 헤드셋을 착용하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콩두 몬스터의 서포터 '구거' 김도엽이 경기 시작 전 물을 마시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미드 라이너 '플라이' 송용준이 경기 시작 전 팀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애로우' 노동현이 경기 시작 전 환하게 웃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8강 1일차 경기에서 kt 롤스터와 콩두 몬스터가 4강 자리를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kt 롤스터의 새롭게 합류한 정글러 '스틸' 문건영이 이번 케스파컵에서 데뷔전을 치룬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트레인 투 부산 에이스 변현우가 3킬을 따낸 역삼동 김명식을 꺾었다. 벤치의 김동원이 물병 두 개를 손에 맞들고 응원을 펼쳤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트레인 투 부산 김동원, 방태수, 남기웅을 연파하며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다.트레인 투 부산 에이스 변현우가 4세트에 출전해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4세트를 가져간 변현우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트레인 투 부산 김동원, 방태수에 이어 남기웅까지 꺾고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트레인 투 부산 에이스 변현우와 대결을 앞둔 김명식이 생각에 잠겨 있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트레인 투 부산 김동원과 방태수를 연이어 꺾었다. 트레인 투 부산에서 세 번째 주자로 프로토스 남기웅을 출전시켰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트레인 투 부산 김동원에 이어 저그 방태수까지 꺾고 세트 스코어를 2대0으로 만들었다. 3세트를 앞둔 김명식이 벤치의 동료들과 전략을 짜고 있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역삼동 첫 주자로 나선 프로토스 김명식이 트레인 투 부산 테란 김동원을 꺾자 벤치의 선수들이 활짝 웃었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승자전을 앞둔 트레인 투 부산의 방태수가 대기 화면을 비추는 카메라에 손을 흔들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익살스러운 표정의 방태수가 "저는 오늘도 (변)현우를 믿고 있습니다" 라며 트레인 투 부산 팀의 승리를 기대했다.
13일 서울시 독산동 트위치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 팀리그 부산행을 결정짓는 2회차 경기가 열렸다.승자전에서 전 SK텔레콤 T1 소속의 선수들이 만든 역삼동 팀과 부산 결승행의 염원을 담은 트레인 투 부산 팀이 대결했다.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파이널 우승자 변현우가 현장에서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손에 꼭 쥐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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