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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시즌 프로리그, 스타2 도입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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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시즌1 프로리그가 시작되기 전 논의됐던 것으로 알려진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 프로리그 도입이 차기 시즌에는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012 시즌2부터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과 스타2 병행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17일 블리자드 마크 모하임 대표가 한국에 방한한 것도 스타2와 관련해 협회, 온게임넷과 협의를 마무리 짓기 위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미 스타1과 스타2 프로리그 병행은 10-11 시즌을 마친 이후 협회와 게임단이 e스포츠 부흥을 위해 논의했던 방안 중 하나다. 이미 10년이 지난 게임인 스타1만으로는 새로운 후원사나 게임단 창단이 어렵다고 판단한 협회와 게임단은 스타2를 프로리그에 도입해 스타1과 병행하면서 e스포츠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의도를 보였다.그러나 이는 한국 내에서 스타2와 관련한 제반 권리를 모두 갖고 있는 그래텍으로 인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텍과 협회는 의견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고 결국 이번 시즌 스타2 도입에 실패했다. 협회는 그래텍과 블리자드의 중계권 계약이 끝나는 시점까지 미루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국 2012년 시즌1 프로리그는 스타1만으로 진행됐다.스타2로 진행되는 대회의 성과나 PC방 점유율 등의 인기가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블리자드는 한국 e스포츠 협회, 온게임넷과 손을 잡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그래텍으로부터 협회, 온게임넷과 스타2 중계권 협상 권한을 회수해 계약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스타2 중계권 협상이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차기 프로리그에는 스타2와 스타1이 함께 병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타2 도입 방식으로는 홀수 세트는 스타1, 짝수 세트는 스타2로 병행해 7전제가 부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7전제가 부활하고 스타1와 스타2가 세트 별로 경기가 번갈아 치러지는 것 이외에도 에이스 결정전 역시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단 에이스 결정전의 경우에도 각 팀마다 스타1과 스타2가 병행될 것으로 예상된다.e스포츠 한 관계자는 "팀들은 이미 스타2에 대해 지난 시즌부터 조금씩 대비하기 시작했다"며 "차기 시즌 스타2가 도입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어 이번 비시즌은 각 팀마다 스타2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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