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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스타리그] 영예의 골든 마우스 홀더

◇골든 마우스를 획득한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왼쪽부터).1999년 프로게이머 오픈을 시작으로 막을 연 스타리그는 오는 8월4일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 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SK텔레콤 T1 정명훈의 대결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무려 13년간 치러진 스타리그의 역사를 데일리e스포츠가 정리했다.< 편집자 주 >13년간 치러진 스타리그의 역사에서 4회 우승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스타리그는 3번 우승한 선수에게 골든 마우스를 지급하기로 결정한 이래 4명의 골든 마우스 획득자를 배출했다. 차례대로 이윤열, 박성준, 이제동, 이영호가 골든 마우스의 주인이 됐다. 가장 먼저 골든 마우스를 따낸 선수는 '천재' 이윤열이다. 팬택 EX 소속으로 활동하던 이윤열은 2003년 파나소닉 스타리그와 2004년 아이옵스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후 부진에 빠졌다.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에서 부활에 성공한 이윤열은 제주도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오영종을 상대로 3대2로 승리하면서 가장 먼저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은 프로게이머가 됐다.다음으로 바통을 받은 선수는 '투신' 박성준이다. 2004년 질레트 스타리그에서 로열로더를 개척한 박성준은 EVER 스타리그 2005에서 테란 이병민을 꺾고 우승했다. 저그 종족 사상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테란을 제압한 선수가 없었던 징크스를 깬 박성준은 3년 뒤인 2008년 EVER 스타리그에서 도재욱을 3대0으로 완파하고 두 번째 골든 마우스의 주인이 됐다.이제동은 스타리그 역사상 최단기 골든 마우스 획득자라는 기록을 낳았다. 2007년 EVER 스타리그를 통해 데뷔한 이제동은 송병구를 꺾고 로열로더 자격을 얻었다. 이후 우승자 징크스에 빠졌던 이제동은 2009년 바투 스타리그를 통해 스타리그에 복귀한 이제동은 정명훈을 리버스 스윕으로 제압하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으며 바로 다음 대회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박명수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제동은 6번의 스타리그 출전만에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으며 3번의 결승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고 골든 마우스까지 직행했다.네 번째 주자인 이영호는 최연소 골든 마우스 획득 기록을 갖고 있다. 1992년생인 이영호는 2008년 3월 광주에서 열린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만 15년8개월이라는 스타리그 최연소 우승자로 기록됐다. 2010년 9월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우승하면서 이영호는 태어난지 18년4개월만에 골든 마우스를 손에 넣었다. 이전 스타리그 3회 우승자는 모두 20대에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기에 이영호의 기록은 최연소다.[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역대 스타리그 선수별 우승 및 준우승 횟수이윤열 우승 3회-준우승 1회박성준 우승 3회-준우승 2회이제동 우승 3회-준우승 1회이영호 우승 3회-준우승 1회◆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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