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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스타2팀, 강도경 감독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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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총감독은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전담
종목별 전담 감독제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 및 성적 향상 기대


KT 롤스터(단장 이권도)는 2014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라운드 및 LOL 마스터즈 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전담 감독제를 도입하여 이지훈 총감독은 리그오브레전드 종목을 전담하도록 하고, 강도경 코치를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전담 감독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KT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최근 스타크래프트의 인기 상승에 따라 각 종목에 전담 감독을 둠으로써 선수들의 집중도와 팀 운영 효율이 향상될 것을 기대하며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강도경 신임 감독은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2세대로 2008년부터 KT 스타크래프트팀의 전략코치로서 다양한 전략 구상을 통해 팀이 지난 09-10시즌과 10-11시즌에 프로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6년 간 코치경험을 바탕으로 경기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강한 카리스마를 지녀 스타크래프트 선수단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낙점되었다.

이지훈 총감독은 "강도경 감독은 외형적인 카리스마 안에 침착함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로서 앞으로 좋은 감독이 될 것"이라며 "스타크래프트 선수들과 지낼 수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 아쉽지만, 같은 공간에서 훈련하는 만큼 두 종목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강도경 감독은 "남은 시즌 동안 1라운드의 좋은 성적을 이어 나가 통합우승에 도전하겠다. 이지훈 총감독으로부터 배운 선수들과의 소통 노하우를 전수받아 선수단을 잘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권도 단장은 “종목별로 전담 감독을 둠으로써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전 종목 우승으로 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kt 롤스터는 2014 LOL 마스터즈대회 첫 경기(2월 20일, vs. 나진 엠파이어) 및 2014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2R 첫 경기(2월 23일, vs. 진에어 그린윙스)부터 전담 감독들의 지휘 아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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