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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칸, 프로토스 남기웅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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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칸이 프로토스 남기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삼성은 20일 발표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2라운드 로스터에서 남기웅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995년생인 남기웅은 허리케인, 티어라는 아이디로 유명하며 2012년 FXO에 입단했지만 2014년 1월 팀이 해체하면서 소속이 불분명해졌다.

남기웅은 2013년 옥션 올킬 스타리그 32강에 포함된 바 있고 같은 해 홍콩 e스포츠 토너먼트 우승 등을 차지한 유망주다.

송병구 이외에 박진석, 이제현 등의 신인이 있었지만 삼성은 믿음직한 카드가 없다는 판단 하에 남기웅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삼성은 이번 시즌을 맞아 테란에서 프로토스로 종족을 바꾼 지동원을 로스터에서 말소시켰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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