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스프링 정규 시즌 1위로 결승전에 직행한 킹존 드래곤X와 정규 시즌 2위로 포스트시즌을 거친 아프리카 프릭스가 시즌 최강을 가린다.
아프리카 1세트, 킹존이 2세트 승리를 각각 나눠가지며 롤챔스 결승전이 더욱 치열해졌다.
롤챔스 결승전 무대 앞에서 bbq 올리버스 톱 라이너 '크레이지' 김재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롤챔스 결승에서 해적 방송을 진행한 박지선 통역이 재미있는 표정을 보였다.
부산=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