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 e스포츠의 'RG' 루이허위가 크라운 와처 게이밍을 꺾기까지 함께 고생한 코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다시 한번 킹존 드래곤X와 맞붙게 된 소감을 묻자 루이허위는 "지난 경기에서는 수비력과 라인 관리 능력이 부족했다"라고 패배의 원인을 분석하며 "최종전에서 라인 관리만 잘한다면 글로벌 골드 격차가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할만하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다음은 루이허위와의 일문일답.
A 솔직히 처음에는 승리를 기대하지 않았다. CW의 '힘' 당순힌, '킷' 챤가깃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어 전략을 파악할 수 있었고 동료들과 많은 논의를 거쳐 승리 공식을 만들었다.
Q 정규 시즌에는 부진한 모습이었다.
A 팀에 선수가 13명이 있어서 최고의 조합을 찾기 위해 여러 실험을 해보느라 성적이 낮게 나왔다. 2라운드 후반에는 최고의 조합을 찾았고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Q 매우 공격적인 전략을 사용했는데.
Q 4세트에는 CW가 전략을 변경했다.
A 예상치 못한 움직임에 당황하며 조금 흔들렸지만 동료들과 정글 몬스터를 잘 지키면서 경기를 풀어가자고 이야기를 나눴다.
Q 정규 시즌과 비교해 팀 기량은 어느정도 올라왔나.
A 아직 70%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챔피언 폭을 넓히기 위해 더 노력해야한다.
Q 다시 한 번 킹존 드래곤X와 맞붙게 됐다.
A 지난 경기에서 2대4로 패했는데 킹존 드래곤X와 CW가 비슷한점이 많아 정글 몬스터를 활용한 전략을 사용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지난 패배 원인은 어떻게 분석했으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완하고 있나.
A 수비력이 부족했고 라인 관리 능력이 킹존 드래곤X보다 떨어졌다. 다음 경기에서 라인 관리만 잘한다면 글로벌 골드 격차가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할만하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황짜숑 코치가 새벽까지 함께 전략을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해주는데 늘 고맙고 감사하다.
마포=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