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2일 LCK 브리온과 네이밍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브리온은 이번 달 개막 예정인 LCK컵부터 한진 브리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진은 e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한진의 계열사인 항공사 진에어가 진에어 그린윙스 게임단을 운영했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와 LCK에도 참가한 바 있다. 한진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물류 마케팅 자산을 활용해 팬 미팅, 글로벌 협업 프로모션 등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각도의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브리온은 LCK 원년 멤버로서 글로벌 e스포츠 시장에서 깊은 전통과 견고한 팬덤을 보유한 게임단이다"며 "80년 역사의 물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을 이끌어온 한진의 진정성과 브리온의 도전 정신이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