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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치료명령 석방 '갑론을박' 역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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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치료명령 석방 키워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실형을 면했기 때문.

박유천 치료명령 석방 이슈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2일 마약 투약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140만원의 추징금과 또 보호관찰 및 치료 명령도 함께 내렸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중독성이 있고, 개인적·사회적 폐해가 심각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피고인이 구속된 이후 범행을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전과가 없는 초범인 점, 2개월 넘게 구속돼 반성의 기회를 가진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말 구속 된 박유천은 불과 2개월여 만에 일단 자유의 몸이 됐다.

일반인들의 마약 투약시 중대한 처벌을 받는 것과 달리, 권력과 재벌 그리고 연예계로 분류되는 특권층에 대해 법원이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형국이다.

선고공판을 마친 뒤 경기 수원시 수원구치소를 출소한 박유천은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면서 열심히, 성숙하게 노력하겠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그의 연예계 복귀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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