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머리 부여잡은 '도브' 김재연 '힘든 경기였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131909160491674bcc1e03811045166174.jpg&nmt=27)
샌드박스는 13일 서울시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진에어와 롤챔스 2019 서머 2라운드 첫 경기를 펼쳤다. 샌드박스는 손쉽게 1세트 승리를 거뒀다. 샌드박스는 2세트 진에어의 거센 공격에 위기를 맞았으나 장로 드래곤 앞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2세트를 가져갔다. 샌드박스는 시즌 8승을 기록하며 롤챔스 2019 서머 단독 1위에 올랐다.
2세트 난전을 펼친 샌드박스 미드 라이너 '도브' 김재연이 머리를 부여잡고 지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