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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C] 'Rekkles' 원대 복귀시킨 프나틱, 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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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나틱 선수들이 하이 파이브로 기쁨을 표시하고 있다(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실험에 나섰다가 패배를 맛봤던 프나틱이 기존 라인업으로 회귀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

프나틱은 21일(한국 시간)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러피언 챔피언십(이하 LEC) 2019 서머 5주 2일차에서 SK게이밍과의 대결에서 'Nemesis' 팀 리포크세크를 미드 라이너로 기용하고 'Rekkles' 마틴 라르손을 원거리 딜러로 투입하면서 기존 라인업으로 복귀시켰고 완승을 거두면서 2연패에서 탈출했다.

프나틱은 20일 열린 로그와의 경기에서 미드 라이너로 'MagiFelix' 펠렉스 보스트롬을 기용했고 원거리 딜러 자리에 'Rekkles' 마틴 라르손 대신 미드 라이너였던 'Nemesis' 팀 리포크세크를 내세웠다가 패하면서 G2 e스포츠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SK게이밍을 상대로 프나틱은 주전을 다시 기용하며 연패 탈출의 의지를 보였다. 아트록스, 리 신, 트위스티드 페이트, 카르마, 라칸을 조합하면서 변칙 플레이를 펼친 프나틱은 정글러 'Broxah' 브록 매즈-페데르센의 리 신이 무려 10킬이나 달성하면서 전장을 지배했고 카르마로 플레이한 마틴 라르손 또한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면서 화력을 보탠 덕에 24분 만에 킬 스코어 19대5로 낙승을 거뒀다.

연패를 끊은 프나틱은 8승2패로, 같은 날 스플라이스를 꺾은 G2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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